브루셀라 강제폐기 차등보상 ‘절반의 성공’

미 검진우 끌어내는데 역할…‘양성우 감소는 일시적 효과’ 지적도

2007.01.15 11:46:5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