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경기축산’ 이미지 굳혔다

경기 G페스티벌 성료…도내 축협 브랜드축산물 홍보 앞장

2010.11.03 09:56:5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