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료 자급률 높여 고곡가 극복

맞춤형 생산특구 지정…2014년 소 사육두수 322만두 기준 자급률 90%로

2011.10.31 15:24:52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