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조사료 권장 이전 품질부터 높여야”

본지 주관 ‘조사료 수급방안 토론회’서 강조

2012.07.23 14:02:42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