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인증제 오리농장 참여율 12년째 ‘제로’

까다로운 기준 대비 장점 없어 농가들 ‘외면’

2024.10.16 08:54:3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