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가까이서 정부 소통 기대 했는데…”

손세희 회장, 한돈회관 매입 부결에 아쉬움 표출
“회원들 다른 생각 한돈산업 사랑에서 비롯된 것”

2023.11.22 10:51:11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