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산란업계 장기적 로드맵 절실

생산은 넘쳐나고 소비는 부진…앞 길 막막

2018.04.11 13:21:32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