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한우업계 진출 `기대 반 우려 반’

“유통 노하우, 한우 자급률 향상 큰 도움 될 것”
“유통이 생산 지배 구조…대기업 진출 신중해야”

2019.01.16 11:20:4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