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협회, “ASF 국내 유입 차단 앞장선다”

이사회서 결의문 채택
조충훈 회장 “정부 정책 적극 협조”

2019.04.25 20:01:1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