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업체들 “돼지고기 후지 수출 계속해야 하나”

당장 내수시장 공급가격이 더 비싸…수출할 수록 손해

2022.04.06 10:00:5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