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합사료업계 ‘가격 인상’ 놓고 시름

곡물가는 오르는데 현장선 사료값 올리지 못해

2007.02.12 16:23:19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