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이사진에 전북 조합장 참여시켜야”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 한우위탁사육 등 현안 논의

2015.02.11 10:48:29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