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 제조시설, 대형 악재 ‘비상’

내년 1월 1일부터 공동자원화·농축협 운영시설
암모니아 배출허용기준충족 방지시설 의무화
관련법 시행규칙 개정 따라 유예기간 임박 불구
막대한 시설투자·운영비 부담…상당수 준비 미흡

2024.04.09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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