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 도축 마릿수, 전년 대비 줄어들 듯

농경연, 종계 성계 사육마릿수 감소 영향 분석

2024.10.10 09:32:09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