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산서 단합대회로 뭉친다

일정한 사료품질·인공수정 통한 비육돈 균일화가 해법

축분뇨를 전기로…저탄소 녹색성장 한걸음

‘소비 호조’ 언제까지…과잉두수·사료값 상승 현실화 ‘찬물’ 우려

11월 1일 대한민국 모두가 ‘한우 사랑’으로 소통

“기능성 축산식품 제도보완 시급”

동약업계 수의사 구인난에 ‘속 탄다’

백신, 3분기만에 1천억원 넘게 팔렸다

업계 “농업용 로더 보조기준 현실맞게 완화돼야”

‘경기축산 G페스티벌’서 한우소비홍보

“충남 대표 6대 명품 브랜드 육성”

“4개월령 거세비육 큰 효과…TMF로 승부”

EU 방역관리 중점 돼지·닭 농가단위 등록…소는 개체식별체계 구축

“고품질 브랜드로 부가가치 창출 앞장”

나눔축산운동 실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