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87. 신선한 육가공품을 정육점에서 - 식육즉석판매가공업 확대

저지방·비선호부위 소비 촉진…육가공품 활로 창출
업계 인사들과 합심…정부에 제도 정비 건의 ‘결실’

2019.04.26 10:48:1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