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쿼터 농가 제도권 유입 급선무”

원유수급 불안 장기화에 감산 감내 우려 확산
“쿼터 사각지대 관리체계 마련부터” 여론 고조

2020.08.19 13:16:49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