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는 넘치는데… 학교우유급식 정상화 ‘빨간불’

코로나 감염 재확산 따라 전국학교 등교 차질
소비처 잃은 유업계 원유적체 심화로 ‘발동동’
업계 “수급불안 여파 감산정책 부를라” 긴장감

2020.08.26 13:10:35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