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과도한 AI방역 책무에 허리 휘는 육계 계열화업체

“방역수칙 위반 시 양벌규정 공감 어려워…합리적 규제를”

2023.02.02 11:09:26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