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산업 걸림돌 뽑아낼 법률 개정 재점화

위성곤·이원택 의원, 가분법·비료관리법 개정안 대표 발의
모두 한차례씩 ‘불발’…업계 요청 따라 국회 차원 재추진

2025.01.08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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