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해야 산다 - 도축장 위생 안전

도축가공단계 위생·안전…‘믿음 소비’ 출발점

2006.10.02 16:09:57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