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형의 ‘황소 발자욱’ / 제2부 시련은 극복하라고 오는 것

부채질로 더위 달래던 연구실에 냉방기 설치 연구원들 기뻐하며 일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

2006.10.09 1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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