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종란 300만개 수입 “기업이윤 수단 불과” 반대

양계협회 성명 발표

2009.12.30 10:10:35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