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조합원 하한선, 현실 맞게 개선 절실

정예화된 농가 외면한 기준…축협 ‘발목’

2015.07.10 10:29:48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