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실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렇게 하자

한우·낙농·가금은 가설건축물 요건 맞게
양돈은 완화된 건폐율 최대한 활용 유리

2016.04.29 11:10:0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