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비 폭등 부담, 가축 사육마릿수 1.5% 줄어들 듯”

‘농업전망 2023’ 축종별 사육 전망은

2023.01.26 15:38:28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