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 상생의 길을 찾는다

일품한우, 소매가 낮춰 가격 연동성 ‘모범’
배합사료 노마진 공급…생산비 절감 기여

2023.03.16 11:40:0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