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유통업계 상생 위한 ‘계란산업발전위원회’ 발족

“생산 안정화·건전유통 질서 확립”

2023.05.03 10:27:28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