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장려금’ 살처분 보상가 수준 지급돼야

사육단계별 질병 책임 공방…불신 깊어져

2009.07.01 10:12:37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