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비용, 농가 부담은 축산 말살정책”

축단협, “신고 기피로 질병 상재화 촉발”…즉각 철회 촉구 성명

2015.01.30 10:24:46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