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조속히 정상화 되길”

이승호 낙육협회장·신관우 충북낙협장, 피해농가 방문

2017.08.10 11:05:2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