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돈육, 국내시장 잠식 ‘심각’

올 4월까지 전년대비 23.7% 증가…역대 최고치 전망
원료육 시장 등 급속 대체…주도권 빼앗길까 우려 팽배
재고량도 큰 부담…국내산 경쟁력 제고 등 대응책 절실

2018.06.07 11:07:5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