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65. 돼지 이야기

돼지, 다산성 동물로 예로부터 ‘풍요·부의 상징’
사람과 장기 유사…인류 생명유지에도 큰 역할 기대

2019.01.23 10:20:2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