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무항생제 인증, 되레 소비시장 악영향”

일반우유도 항생제 관리체계 철저…안전성 동일
해외 유례없는 ‘무항생제 우유’ 소비자 혼란 야기
업계뿐 아니라 정치권까지 명칭 변경 지속적 촉구

2020.05.15 13:48:3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