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체험목장 나아갈 방향은

지난해 방문객 125만명 돌파…우유홍보에 선도적 역할

2020.11.18 13:05:0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