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화조직체 전·폐업 위기…‘축분뇨 대란’ 우려

자연순환농업협 성명, 퇴액비 지원정책 조속 정상화 촉구

2023.04.06 11:09:57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