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장기화…경영정상화 ‘안갯속’

대법원, 홍 회장-한앤코 정식 심리 착수

2023.08.09 09:22:2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