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급률 반등…“긍정적 신호 아니다”

유제품 수입량 감소 기인…원유생산량은 되레 줄어

2024.05.03 09:25:3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