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돈농가, 위기 속 연대로 지속가능성 결의

가축질병 차단·친환경 전환·고품질 생산 선언… 한돈산업 선도 의지 재확인

2025.11.15 11:31:17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