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고급육’으로 위기 돌파 …핵심 전략 제시

대한사료, 축우사업부 교육서…양극화 시대 생존 전략도

2025.12.10 16:12:2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