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업계 “별 이익없다” 시큰둥

수출선 불안도 이유…정부 관심·안정수요처 시급

2006.10.18 11:13:4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