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유통구조 개선…브랜드 가치 재정립”

이준동 양계협회장 기자간담회

2010.02.06 11:55:02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