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소 결핵병…한우피해 확산

몇년새 한우농장 발병률 큰폭 증가…경기북부 일대 큰 손실 초래

2013.08.26 13:16:1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