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식육가공품 발암성’ 발표와 그 대책

영양 풍부 식육가공품 발암 가능성에 기피돼서야

2015.11.06 10:51:2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