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재고 증가…“신경쓰이네”

작년 11월 기준 국산 돈육재고 중 20% 달해

2022.01.12 09:31:0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