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회장 사퇴…낙농대책 추진 제동

“이사회 소집 요구로 심리적 압박 컸을 듯” 시각

2022.04.12 18:55:4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