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정산방식 두고 형평성 ‘도마위’

낙농진흥회와 유업체 간 분기총량제 방식 달라

2023.02.15 09:00:44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