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신성암 과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

한국형 동물복지 시기상조 아니다

2014.08.11 10:59:2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