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발위’ 운영 관련 농해수위 의원 질타 속출

여야 “옥상옥 우려…농가 손실 없는 제도개선을”

2021.10.27 11:10:3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