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제도 개선 중단하라”

낙육협, 낙농진흥회 이사회 통한 정부안 강행 비판

2021.12.01 09:46:1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